코팩은 피지를 제거해주지만 관리 잘못하면 낭패

코팩은 피지를 제거해주지만 관리 잘못하면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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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누구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고있는 코팩이라는 것이다.

코팩은 나온지 꽤 된것같다..글쓴이도 한 고등학교1학년때쯤 알았으니....음...계산하기가..
어렵다. 그러면서 요즘은 다양하게 코팩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나이가 20살이 넘고, 피부에 나는 여드름이 줄어들면, 그때부터는 피지가 나는것이 상책이다.

그러면 이 피지를 어떻게 관리를 해야되는지는 많이 알아야 되는데 이것이 문제다..
일반적으로 코에 피지가 많이 나서 코팩을 사용하면 좋아지기는 하다.

하지만. 그 코팩을 너무 자주 사용을 할 경우 해가 된다.

오늘은 코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정확히 이해하고 관리를 해보도록 하자.



코팩 사용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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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에 물을 묻히게 된다.

- 코팩을 뜯어서 충분히 코페 밀착시켜서 붙여준다.

- 15분이나 20분정도가 지나면 코팩을 코에서 뜯어낸다.



코팩을 사용하면서 알아야 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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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팩은 위에서 말을 한거와 같이 가끔 사용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잦은 사용은 안좋다.
잦은 사용이 많아질 경우에는 피지와 모공에도 상당히 무리를 주기 때문인 것이다.

코팩을 일단 하게 되면 웬만한 피지가 나오게 되고, 그 주위가 상당히 건조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코가 약간 따끔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여기서 알아야 할점은 잦은 사용은 모공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건조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코팩은 언제언제 사용하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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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팩은 일반 팩하고도 마찬가지로 일주일에 많아야 3번정도만 해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코팩을 하면은 피지가 빠져나오기는 하지만, 완벽하게 뿌리까지 안나온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자주 사용하지 말고, 충분히 때를 기다렸다가 코팩을 실시하도록 한다.

그리고 요즘에는 코팩 후에 모공을 축소하도록 도와주는 화장품이나 수분크림등이 있기 때문에,
코팩 후에 같이 발라주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어떤 것이든 간에 적적한 것은 괜찮지만 너무 과다한 것은 해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