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좋은생활
꿀피부 관리 따라하다가 잘못하면 한방에 무너진다.
새콤이
2012. 1. 24. 18:10
흔히 광피부 혹은 꿀피부라고 하는 사람들은 피부를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
보통 이런 사람들보러 우리는 정말 피부가 좋다 혹은 광이 난다고 해서 부럽다고들 한다. 하지만, 피부가
좋다고 해서 관리를 하지 않다거나, 나도 똑같이 저런피부를 위해서 얼굴에 광을 낸다는 식으로 따라하다
큰 코를 다치게 된다..
보통 이런 사람들보러 우리는 정말 피부가 좋다 혹은 광이 난다고 해서 부럽다고들 한다. 하지만, 피부가
좋다고 해서 관리를 하지 않다거나, 나도 똑같이 저런피부를 위해서 얼굴에 광을 낸다는 식으로 따라하다
큰 코를 다치게 된다..
꿀피부를 만들기 위해서 주의를 해야 할점.
요즘 같은 시대에는 텔레비전에서도 꿀피부를 위해서 엄청난 광고를 하고 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잡지나
책에서도 무조건 몇일만 써보면은 피부가 꿀피부처럼 된다고 과다한 광고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 보면 그런 광고에 현혹되어, 구매를 하거나, 조사도 안하고, 바로 구매부터 하고 써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가 몇일 써보니, 마음에 안들거나 효과가 없어서 다른 인터넷이나 매개채를 보고 또다시 아무생각없이
구매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피부가 좋아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기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써야 한다는 것
자체가 제일로 주의를 해야 한다. 아무 화장품이나 무분별하게 막 사용을 하다보면은 모공을 막고 답답해서
여드름이나 뾰로지를 더욱더 유발하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어떻게 잘 구매해야 될까?
자기자신에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직접 백화점 화장품가게나 사려는 곳에 직접 가서,
가급적 펄이 많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여서 쓰는 것이 좋다. 펄 제품이 없는 화장품이더라도
가급적이면, 매일같이 이용을 하는 것보다는 띄엄띄엄 일주일에 정해놓고 사용을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가급적 피부에 광을 내기 위해서 이것저것 화장품을 잘 이용을 했다면 그날 저녘에는 신경을 써서 세안을
하도록 해야 한다. 세안을 한다음에는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팩이나, 수분크림등을 잘 바르면 된다.
피부에 있는 여드름을 화장품으로 가리는게 올바를까?
보통 많은 분들이 여드름이나 뾰록지 같은 것을 비비크림이나 화장품등을 사용해서 가릴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차라리 그런것보다는 피부과나 병원에 들려서 치료를 받는것이 훨씬 낫다.
피부과에 가면은 이런 뾰록지로 전부 다 짜주는 뿐만 아니라, 피부에 좋은 각질제거등 마사지까지 해준다.
화장은 무엇보다도 두껍게 화장을 해서 변신을 시키는 것보다는 가볍게 해서 외출을 하는것을 권한다.
특히나 도심 지역은 환경오염도 많이 되었을 뿐더러 공기도 더럽기 때문에, 방어적으로 화장을 해야한다.
이상으로 마치면서...
주위에 피부 관리를 안했는데도 불구하고, 번쩍번쩍 광이 나고 잡티 하나 없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유전적으로 요인을 받거나, 원래 그런사람들이 몇몇 있더라..
그런 사람들 따라한다고 피부에 잡티를 최대한 없애고, 광이 나는 제품을 무조건 써서 얼굴을 변신을
시킨다면, 피부에 잘못하면 나중에도 더욱더 안좋아 질수도 있으니, 정확히 알고 쓰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