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다래끼가 났을때 어떻게 치료를 해야될까? / 예방하는방법

눈에 다래끼가 났을때 어떻게 치료를 해야될까? / 예방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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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다가 눈에 다래끼가 나는 사람들이 있다. 다래끼도 일종의 피부병이지만, 이상하게 나는 사람들은

나고, 나지 않는 사람들은 거의 나지 않더라..

하지만..언제든지 자기자신도 다래끼에 날수도 있다는것..

다래끼가 생기면 일단 활동하는데에도 불편하고, 따끔거리고 앞에도 안보여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 우리가 알고있는 눈에 나는 다래끼는 정확히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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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눈꺼플에 피지가 생겼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

일반 피부도 우리는 관리를 잘못하면, 피지나 여드름이 대부분 나게된다.

눈도 똑같다. 피지분비선이 생겨서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땀샘과 피지선에

생기는 것을 다래끼와 마이봄선에 생기는 속 다래끼로 분류되는데, 주로 포도상구균의 감염에 의해

눈다래끼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 눈에 다래끼가 났을 경우 증상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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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다래끼가 나면 처음에는 눈이 가려운 것을 느끼게 되면, 자꾸 눈을 비비는 습관이 있는데

이로 인해서 점점 부어 오르면서 염증이 생기게 된다. 그러다가 아픈상태가 계속 유지되면서

고름이 나올수도 있게 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치료를 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면 다른 부분까지 감염이

되기 때문에 치료를 해야 되고, 다시금 재발이 될 수도 있다.




- 눈 다래끼를 어떻게 치료해야 완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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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래끼가 작은 경우에는 약으로 해결하지만 다래끼가 크게 났을 경우 병원을 가게 되면

직접 절개해서 짜주게 된다.

병원을 가지 않는 상태에서 집에서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다래끼가 난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손으로 짜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그러지 말고 약국에서 약을 사서 먹도록 한다.




- 눈에 다래끼가 안나도록 예방하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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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다래끼가 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법은 기본적으로, 눈을 될수 있으면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깨끗이

해주어야 한다. 항상 외부를 갔다오면 집에와서 세면을 깨끗하게 해주기 바라며, 무엇보다 손을 먼저

씻은 다음에 얼굴을 세면을 해주도록 한다. 땟국물이 줄줄 흐르는 손에서 먼저 세면을 하는것은.....

다래끼나 뾰록지 나게 해주세요~~하는 거랑 같다.

무엇보다 가끔가다가 자주 다래끼가 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세심하게 주의를 필요로 하자.

가끔 다래끼가 치료되면서 완벽하게 완치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재발을 하는 거일 수도 있다.

무엇보다 다른것은 몰라도 눈에 다래끼가 나면 여간 불편하고 생활이 힘들기 때문에 예방을 철저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