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피지 났을때 없애는 방법/면봉으로 여드름처럼 짜내는 방법

나이 먹으면서 여드름이 없어지는가 싶으면, 피지가 말썽..피지가 올라오는데
어떻게 짜야 좋을까?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자.

더 좋고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드는데에 있어서 피지는 상당한 걸림돌이다. 특히나
피지는 방해꾼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나는 피지를 곧바로 흉터 안나게끔 짜는 법을
알려주려고 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으니 지금 얼굴에 피지가 있으면 가볍게 짜줘도 된다.

짜는데에 있어서 일일히 피지 짜러 피부과에 갈 이유가 없다. 보통 얼굴에 짠다음에 흉터에
무엇을 자꾸 바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된다. 얼굴에 나오는 기름때문에 더
 안좋아 질수도 있다. 위에 같이 간단하게 면봉을 사두고 준비를 해두자. 충분히 필요함.

그다음은 일정량의 면봉과 간단한 휴지를 준비하면 끝이다. 참. 여기서 중요한건 피지를
짠 다음에는 웬만해서는 자외선에 노출이 안되도록 하자. 자외선 때문에 상쾌하게 피지를
짰는데 햇빛에서 나오는 빛 영향으로 색소침착이 되서 원래 대로 돌아오는 오래도록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웬만해서는 그런일이 없으니 일단 시작을 해보도록 한다.

자 이제 거울까지 완벽히 세팅이 됬으면 약간의 면봉 한 4개 정도와 휴지를 들고 거울
앞으로 가도록 한다. 그리고 피지가 난 자리를 면봉 두개로 양옆으로 자리를 배치해서
너무 세게 누르지 말고 살짝만 누르도록 한다. 그러면 애벌레 같은것이 모공 밖으로
뚫고 나오게 될것이다. 중요한 것은 한번짤대 피가 완전히 나오도록 짜야 한다,
대충 짜게 되면은 조그마한 피지 뿌리가 남아서 다시 성장하게 되니 주의하도록 한다.

본인 같은 경우는 보기 싫어서 다른 포스트에서도 항상 반복하지만 그냥 짰지만
피부 괜찮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피지를 다 짠다음에는 그다음에는 세면이 바로
하이라이트가 되는데 따뜻한 물보다는 약간 차가운 물로 세면을 하도록 한다.
따뜻하면 모공이 다시 커지게 되므로 차가운 물로 하는것이 옳은 방법중에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