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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처방

피부에 천적인 여드름 알코올이 어느정도로 영향을 줄까..





누구에게나 눈에 가시같은 존재인 여드름


누구에게나 있어서 피부는 중요하며, 아무리 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어도, 팩을 하거나 관리를 하는 모습을
충분히 볼수 있다. 피부는 이제 여자들한테만 중요한 것이 아닌 남자들에게도 중요한 것이다.


이제는 취업을 할때도 외모를 아예 보지 않는 것은 핑게이기 때문에 피부는 어쩔수 없이 신경을 써서 관리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20대나 30대 층으로 술이나 흡연을 많이 하기 때문에, 특히
남성들 같은 경우는 이런것에 대해서 절제를 하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음주를 하면 피부에 어떨까?


보통 음주를 하고 다음날이 되면, 피부가 기름기가 잘잘 흐르면서, 뾰루지 같은 것이 올라와서 화장을 할때도
불편한 적이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체내에 술이 들어올 경우 간에서 해독 작용을 하면서 각종 독들이
몸밖으로 배출을 하려는 것이 있기 대문에 피부말고도 등에도 뾰루지 같은 것이 나는 이유중에 한가지다.


술은 피지 분비량을 늘려주며, 여드름을 유발하는데에 도움을 주고, 증발이 잘되는 알코올들이기 때문에
몸에 있는 수분들도 빨리 증발을 시키는데에 도움을 준다. 그래서 목이 마른것이 그 이유이기도 하다.


늦은 시간까지 잠을 안자고 술을 마시게 되면, 몸에 열이 생기면서, 피부가 푸석해지고 수문이 없어지며, 자주
마시게 되면 폭삭 늙는 모습까지 볼수 있다. 그리고 주름도 물론 더욱더 빨리 생길 것이다.


글쓴이가 생각하는데에 있어서 20대에 늙는 이유중에 하나가 술을 마시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무엇보다도
얼굴에 흉터들이 있거나 여드름이 있는데 술을 마시면서 얼굴이 빨개지면, 더욱 여드름과 흉터가 바로
선명해지는데 이런 사람들이라면 더욱더 자제를 하거나 조금 마시는게 좋을 것이다.

아니면 피부에 각종 홍조들을 띄는 사람들도 있으며, 다양하다고 볼수가 있다.




술은 피부에 좋은점은 없을까??


물론 술이 피부에 나쁘다고 해서 전부다 그런것은 아니다. 술은 조금만 마실 경우나 적당선으로 먹으면
각종 성인병에도 도움이 되며, 혈액순환도 잘된다. 그만큼 노페물과 소화기능의 활성화로 피부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위에도 말씀 드렸다 시피 과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술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불가피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마실때 너무 무리하게 마시지
말고 적당선에서 마시도록 하며, 안주를 조금먹거나 고기위주로 안주를 먹고, 인스턴트등 술을 폭탄주로
섞어 마시는 행위등 각종 장기 뿐 아니라 피부에게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피하도록 하자.

술은 그리고 안좋은 상태에서 먹는것보다 항상 즐거운 모습과 긍정적인 모습에서 마셔야 심리적으로 피부에도
좋아지게 된다. 우리몸은 신기하게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좋아지고 긍정적으로 본다면 좋아지는 경향이 있다.